오가 주조

大賀酒造株式会社

창업 1673년.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오가 주조"는 예로부터 계승되는 수법을 바탕으로 술 빚기에 정진하는 노포입니다. 현재는 13대째이며 수제에 철저한 품질 본위의 청주 "다마데이즈미(玉出泉)"등을 제조. 다마데이즈미는 이토시마산의 최고급 "야마다니시키(山田錦)"나 "유메잇콘(夢一献)" 등의 사케용 쌀을 사용해 옛날 그대로의 나무통 시루로 쌀을 찌고, 누룩 뚜껑으로 만든 쌀누룩을 써어 빚습니다. 작은 탱크로 천천히 저온 발효 시키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깨끗한 맛으로 완성한 간판 상품입니다.

특히 준마이주 "다마데이즈미"는 2009년에 "후쿠오카 국세국 관내 주류 감평회"의 준마이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술입니다. "현지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술 빚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양조장 사장님.

매년 3월과 10월에 "양조장 축제"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주민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소(일본어)	818-0072　福岡県筑紫野市二日市中央4-9-1
주소	지쿠시노시 후쓰카이치 중앙 4-9-1
전화번호	092-922-2633（大賀酒造株式会社）
영업 시간	8:30～17:00
휴무	일요일, 공휴일
요금	교쿠이이즈미 (준마이슈) 720ml 1,008엔~ 간코의 술 다이긴조 720ml 2,625엔~ 동풍매실 500ml 1,050엔~
주차장	이십 대
가는 법	JR가고시마 본선·니시테쓰오무타선 '후쓰카이치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웹사이트	https://www.ogashu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