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리신지(제사)
和布刈神事
간몬 해협의(早鞆瀬戸)하야토모노세토에 접한 메카리 신사에서 열리는「메카리 신지」는 음력 설날 이른 아침에, 바다에 들어가 미역을 베어내어 신전에 바치는 의식으로,오전 2시반경부터 3명의 신관이 전통적인 모습으로 차가운 바다에 들어가,바위에 붙어 있는 미역을 하나하나 베어서 신전에 봉납한다.이전에는「제를 지내는 의식을 보면 눈이 멀어진다」하여 구경하는 사람이 없었지만,종전 이후부터는 볼 수 있게 되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시간의 습속」에도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이 의식은 복을 불러온다고 하며, 현지정 무형민속문화재이다.
기본 정보
주소(일본어) | 801-0855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門司3492 和布刈神社境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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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모지 3492 메카리 신사 경내 |
전화번호 | 093-321-0749(和布刈神社) |
문의 | 메카리신사 |
가는 법 | “JR모지코”역에서 니시테쓰 버스 환승“메카리 신사”하차 도보 금방 |
*시설정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최신정보는 각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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