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타시 석탄 기념관

直方市石炭記念館

　본관은 1910(明治43年)년에「치쿠호 석탄광업조합」회의소로서 세워진 건축물로, 현재는 치쿠호의 탄전역사를 전하는 자료관으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노가타시 유형문화재). 시설 내에는 사진이나 회화 모형 등의 이외, 실제로 사용되고 있었던 증기기관차나 굴착용 대형기계 등 귀중한 자료를 다수 전시.
　또,「큐슈 탄광구호대연맹」 (1952(昭和27年)년에 결성)의 훈련 장소로서 이 지역을 사용하고 있었던 시대도 있어, 건물의 뒷편에는 지금도 연습용의 갱도가 남아있습니다.

<덧쓰기>
치쿠호 탄전은 메이지 시대 초기 1870년대（메이지 시대 초기）부터 1976년까지의 약 100년간에 약 8억톤의 석탄을 산출하고, 일본의 산업발전과 근대화에 공헌해 왔습니다. 치쿠고 탄광이 문을 닫으므로 인해 그 수가 많이 줄어든 1971년 7월「탄광의 역사」를 후세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념관을 설치했습니다.
산업관광의 내용：산업유산/석탄
탄광의 역사를 후세에 알리는 전시
견학:있음

주소(일본어)	822-0016　福岡県直方市大字直方692-4
주소	노가타시 오아자 노가타 692-4
전화번호	0949-25-2243（直方市石炭記念館）
문의	노가타시 석탄기념관
FAX 번호	0949-25-2243
영업 시간	9:00～17:00（관람접수는 16:00까지）
휴무	월요일(국경일의 경우는 폐관) 연말연시(12/29～1/4)
요금	일반 100엔 대학생 및 고교생 5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주차장	4대・가능
가는 법	·JR치쿠호본선「노가타 역」에서 도보 약 10분 ·큐슈　자동차도「야하타IC」에서 차로 약 20분
웹사이트	http://yumenity.jp/sek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