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시와라야키 전통산업회관

일본 최초의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된 고이시와라야키(小石原焼)는 민예 도자기로서 약 350년의 역사를 갖고있다. 도비칸나(조각 칼을 사용해 연속적으로 깎임모양을 새기는 기법), 하케메(쇄모솔으로 백토를 발라 쇄모솔 무늬를 넣은 뒤 투명한 유약으로 마무리하는 장식법) 등의 기법이 특징. 고이시와라야키 전통 공예 회관에는 고이시와라야키의 역사와 44채의 가마 관련 정보, 신작과 대표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도기 제작 체험 코너도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10월에는 봄과 가을의 민토사이(民陶祭)가 개최되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진달래, 단풍 등의 시기에도 이벤트 진행).
*건물에 대하여
규모: 면적 1.123㎡
*체험
유무: 유(예약 필요)
비용: 체험에 따라 상이
*배리어 프리
휠체어 전용 주차장, 휠체어 전용 화장실, 맹인 안내견 동반 가능